프랑코 체제의 가장 야심 찬 출판 프로젝트: 25페세타로 스페인 모든 집에 들어간 우나무노와 보르헤스
The Franco regime's most ambitious publishing project: Unamuno and Borges in every home in Spain for 25 pesetas

TL;DR AI
1분핵심 요약
Biblioteca Salvat RTV는 1969년 프랑코 체제 하의 스페인에서 국가 지원으로 출범한 문학 프로젝트였다.
정보관광부와 RTVE의 후원을 받아 Salvat Editores와 Alianza Editorial이 공개 공모에서 선정됐다.
이 시리즈는 시중의 구독형이 아닌 퀴스크 판매 방식으로 100권을 저가에 내놓았고, 누적 3천만 부 이상 팔렸다.
검열과 제한된 출판 접근 속에서도 고전과 현대 작가를 대중에게 널리 소개한, 체제기의 최대 규모 문화 확산 사업 중 하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