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예정된 18일 파업 엿새 전부터 반도체 생산 축소…회사 '비상경영체제' 돌입, 일일 손실 최대 20억 달러 가능
Samsung starts winding down chip production six days before planned 18-day strike — company enters 'emergency management mode,' daily losses could hit $2 billion

TL;DR AI
1분핵심 요약
삼성전자가 18일 예정된 노동조합 파업을 앞두고 웨이퍼 투입을 줄이고 일부 장비를 멈추는 등 반도체 생산을 늦추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분석가들은 파업과 재가동 과정이 수주간 생산 차질을 부르고, 하루 수십억 달러의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조치는 글로벌 메모리칩 공급을 더 타이트하게 만들고, 삼성의 고도 자동화된 팹의 회복도 늦출 수 있다.
또한 AI용 HBM과 서버 DRAM 사업에 대한 고객 신뢰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