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업들, 고서 수만 권 사들여 내용 학습에 사용한 뒤 대규모로 파기
AI Companies Are Buying Antique Books, Ingesting Their Contents to Train Models, and Then Destroying Them at Incredible Scale

TL;DR AI
1분핵심 요약
AI 기업들이 중고·희귀 도서를 대량 매입해 스캔한 뒤, 원본을 파쇄하거나 펄프로 만들어 학습 데이터로 쓰고 있다.
ISBNdb 같은 서비스가 익명 대량 주문 중개에 활용되면서, 이런 조달 방식의 비밀성과 우회성이 커지고 있다.
Anthropic의 책 학습 관련 합의 이후에도 이 관행이 이어지며, 저작권·공정 이용·first-sale doctrine 논쟁이 다시 커지고 있다.
희귀 실물 도서가 소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출판·저자·보존 측면의 우려도 확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