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가정용 보일러 시장 '메기'로…연 100만대 교체 수요 겨냥
Samsung Electronics enters the residential boiler market as a disruptor, targeting annual replacement demand of 1 million units
TL;DR AI
1분핵심 요약
삼성전자가 제주 단독주택에 가정용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처음 설치하며 보일러 교체 시장 진입을 본격화했다.
지난 4월 국내 출시 이후 실제 주거시설 공급을 시작했고, 난방과 온수를 전기로 생산하는 고효율 제품을 앞세워 수요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바닥난방과 온수 시장으로 HVAC 사업을 넓히며 경동나비엔, 귀뚜라미, 린나이 등 기존 보일러 업체와의 경쟁을 예고했다.
이번 진입으로 전통 보일러 중심이던 국내 난방 시장 경쟁 구도가 가전·공조 기업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