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SK하이닉스, DRAM 사업 모델 재설계로 고점 우려와 경기침체를 돌파
Samsung and SK Hynix Have Re-Engineered the DRAM Business Model to Defy Peak-Out and Recession

TL;DR AI
1분핵심 요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변동성이 큰 단기 DRAM 판매 대신, AI 고객과의 다년 장기 공급계약으로 사업 모델을 바꾸고 있다.
이 계약에는 선지급금과 HBM, 엔터프라이즈 SSD까지 포함돼, 수요 급변과 경기침체 리스크를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두 회사는 AI 수요 확대를 기반으로 더 예측 가능한 매출을 확보하고, 메모리 업황의 호황·불황 사이클 충격을 완화하려는 모습이다.
이번 변화는 2020년대 후반까지 메모리 공급사들의 가격 협상, 생산능력 배분, 고객 약정 방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