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과 뇌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면 기억력 및 인지 기능의 노화를 되돌릴 가능성
Strengthening Gut–Brain Communication May Reverse Memory Loss and Cognitive Aging

TL;DR AI
2분핵심 요약
Stanford University와 ARC Institute 연구팀은 마우스 실험에서 장-뇌 간 소통을 강화하면 노화에 따른 인지 기능 저하를 되돌릴 가능성을 제시했다.
젊은 마우스와 노령 마우스를 근거리로 함께 사육해 장내 미생물 접촉을 유도하자, 한 달 만에 젊은 쥐의 장내군집이 노령 쥐와 비슷해졌고 노령 균주에 노출된 젊은 쥐의 인지 기능이 저하되었다.
출생부터 무균 상태에서 자란 장내세균이 없는 젊은 마우스와 노령 마우스를 비교했으며, 일부 공사육 조건에서는 젊은 쥐의 인지 저하가 관찰되지 않고 노령 쥐도 거의 동등한 성적을 보이는 공생 효과가 관찰되었다.
광범위 항생제를 2주간 투여해 장내세균을 줄이자 인지 기능이 회복되었다.
Parabacteroides goldsteinii의 상대량은 나이와 함께 증가해 인지 저하와 직접 관련 있었고, 이 균을 젊은 쥐에 정착시키면 인지 과제 성적이 떨어졌다. 해당 균 증가와 함께 중쇄 지방산이 늘어나 장내 면역세포의 염증 반응을 유발해 미주신경 활동을 억제하고 기억 형성을 방해했으며, 미주신경을 활성화하는 분자 투여로 인지 기능이 회복되고 연구진은 인지 저하의 3단계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