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세계유산의 진짜 시간, 등재 이후 시작된다
[Op-Ed] The Real Time of World Heritage Begins After Listing

TL;DR AI
1분핵심 요약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부산 선언 채택과 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를 마무리하며 폐회를 앞두고 있다.
글은 세계유산의 진짜 과제는 등재 이후에 시작된다며, 기후위기와 개발압력, 관광 확대 속 보존·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세계유산 관리는 중앙정부만의 몫이 아니라 지방정부와 지역공동체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고 짚는다.
개최도시 부산도 향후 관리와 국제협력이라는 후속 과제를 떠안게 됐다고 본다.
